대한축구협회가 2026년 9월 1일 이사회에서 로베르토 모레노를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홍명보가 맡았던 대표팀 감독직은 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홍명보가 6월 말 사임한 뒤 공석이었고, 이번 선임으로 대표팀은 새 임시 지휘 체제를 맞게 됐습니다.

핵심 변화

모레노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다음 국제경기 6경기를 지휘할 예정입니다. 현재 확인된 일정에는 9월과 10월에 열리는 네 경기가 포함됩니다.

로베르토 모레노(Robert Moreno) 공개 라이선스 이미지
로베르토 모레노(Robert Moreno)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일정상대확인 상태
9월 24일에콰도르확인된 일정
9월 28일우루과이확인된 일정
10월 2일베네수엘라확인된 일정
10월 6일우즈베키스탄확인된 일정
11월 9~17일 국제경기 기간두 경기편성 추진 중, 상대·장소·시간 미확정
모레노 체제의 첫 평가 구간은 9·10월 네 경기와 11월 추가 두 경기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현재 상태

모레노의 계약은 2026년 11월 27일까지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의 FIFA 국제경기 기간에 두 경기를 추가로 편성하려 하고 있지만, 두 경기의 상대와 장소, 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FIFA 공식 영상 · Highlights | Korea Republic 2-1 Czechia | FIFA World Cup 2026™YouTube에서 원본 보기

모레노는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9경기 지휘했으며, AS모나코·그라나다·FC 소치에서 클럽 감독을 맡은 경력이 있습니다.

영향

이번 선임은 홍명보 이후 공석이었던 대표팀 감독 자리를 임시 체제로 채운 변화입니다. 다만 현재 확인된 자료만으로는 6경기의 결과나 대표팀 성적 개선을 미리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가을 경기력에 따라 모레노가 2027 아시안컵까지 정식 역할을 맡을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정식 전환 여부는 예정된 6경기와 대한축구협회의 후속 평가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7 AFC 아시안컵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27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다음 확인 시점

독자가 앞으로 확인할 핵심 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9월 24일 에콰도르전부터 시작되는 모레노의 대표팀 지휘
  • 9월 28일 우루과이전,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 11월 국제경기 기간 두 경기의 상대·장소·시간 확정 여부
  • 2026년 11월 27일 계약 종료 전후의 후속 평가와 정식 전환 여부

출처: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https://kfa.or.kr/), [대한축구협회 남자 A대표팀 일정](https://www.kfa.or.kr/national/?act=nt_man&cursor=&position=DF&s_idx=376&search_val=2026), [연합뉴스 보도](https://en.yna.co.kr/view/AEN20260901006200315), [코리아타임스 보도](https://www.koreatimes.co.kr/sports/20260901/ex-spain-head-coach-robert-moreno-named-temporary-manager-for-mens-natl-football-team), [AFC 공식 아시안컵 안내](https://www.the-afc.com/en/national/afc_asian_cup.html/news/afc-asian-cup-saudi-arabia-2027%E2%84%A2-primed-for-spectacular-showdowns). 자료 확인 시점은 2026년 9월 1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