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새 시즌 첫 승이 다시 미뤄졌다. 리버풀은 2026년 8월 29일 홈구장 안필드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와 2-2로 비겼다. 개막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긴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승부다.
두 번 뒤진 리버풀, 두 번 따라잡았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먼저 앞섰다. Dan Ndoye가 전반 24분 득점하며 원정팀에 리드를 안겼다. 리버풀은 후반 15분인 60분 Alexander Isak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노팅엄 포리스트는 후반 25분인 70분 Morgan Gibbs-White의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섰다. 리버풀은 82분 Victor Muñoz가 두 번째 동점골을 넣으며 최종 스코어를 2-2로 만들었다.
리버풀은 경기에서 두 차례 뒤졌지만 모두 동점으로 따라잡았다.
이번 무승부로 확인된 사실
- 경기 결과: 리버풀 2-2 노팅엄 포리스트
- 경기 장소: 안필드
- 리버풀 득점자: Alexander Isak, Victor Muñoz
- 노팅엄 포리스트 득점자: Dan Ndoye, Morgan Gibbs-White
- 리버풀의 시즌 개막 성적: 뉴캐슬전 무승부와 노팅엄 포리스트전 무승부로 2경기 무승
이번 경기는 Andoni Iraola가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한 뒤 처음 열린 안필드 공식 홈경기였으며, 승점 1점으로 끝났다. 경기 분석에서 리버풀의 수비적 취약성이 언급됐지만, 해당 평가는 분석의 영역이며 경기 결과만으로 전술적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