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2026년 8월 23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AFC 본머스를 2-1로 꺾었다. 엔조 마레스카가 맨체스터 시티를 지휘한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다는 점에서, 이번 승리는 그의 EPL 데뷔전 승리로 기록됐다.
선제골 뒤 마지막 6분에 뒤집은 경기
본머스는 전반 26분 마르쿠스 태버니어의 골로 먼저 앞섰다.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뒤지고 있었지만 마지막 6분에 두 골을 넣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역전은 경기 막판 두 골로 완성됐다.
후반 40분대에는 마르크 게히가 라얀 셰르키의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해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득점은 VAR 검토 뒤 인정됐다.
셰르키, 교체 출전 후 두 골에 도움
라얀 셰르키는 교체 출전한 뒤 게히의 동점골과 그바르디올의 결승골에 모두 도움을 기록했다. 득점자는 게히와 그바르디올이며, 셰르키는 두 장면을 연결한 도움으로 경기 막판 반전의 중심에 섰다.
경기 지표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점유율 66%, 유효슈팅 6-4, 코너킥 8-3을 기록했다.
| 항목 | 맨체스터 시티 | AFC 본머스 |
|---|---|---|
| 최종 스코어 | 2 | 1 |
| 점유율 | 66% | 확인된 수치 없음 |
| 유효슈팅 | 6 | 4 |
| 코너킥 | 8 | 3 |
이번 경기에서 확인할 점
이번 결과로 마레스카의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승리로 끝났다. 다만 경기 하나만으로 그의 장기 성적이나 우승 가능성, 전술적 성공을 단정할 수는 없다. 현재 확인되는 핵심은 본머스의 선제골 이후 맨체스터 시티가 막판 두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