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8월 30일 국립순천대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하면서, 무안군의회가 서남권 의료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후보 심사 점수는 순천대 89.15점, 목포대 87.85점으로 1.30점 차이였습니다.
핵심 변화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순천대의 단일 후보 선정 이후 서남권 의료 공백이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고 보고,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요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 의원 일동이 제시한 요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남권 의료지원 로드맵 공개
- 목포대의 의생명 연구·의료인력 교육 기능 배치
- 순천대와 목포대의 공동교육·연구 기능 배치
이번 논점은 후보 선정 결과 자체를 무안군의회가 결정했다는 것이 아니라, 후보 선정 이후 서남권 의료 기능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요구입니다.
현재 상태
순천대의 후보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에 추천하는 단계입니다. 국립의대 신설 여부와 정원에 대한 정부의 최종 결정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순천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2026년 8월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 및 재제출 관련 자료가 게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사실을 ‘순천대 국립의대 설립 확정’이나 ‘정부 정원 확정’으로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영향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후보 선정 전인 2026년 7월에도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및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요구는 후보 선정 이후에도 서남권 의료지원과 목포대의 연구·교육 기능을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지역 측 입장으로 정리됩니다.
한편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은 2026년 8월 31일 국립의대 후보 선정 결과에 책임을 지고 총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사퇴 표명은 무안군의회의 요구와 직접 연결된 사건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라, 별도의 후속 사건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다음 확인 시점
앞으로 확인할 핵심은 정부의 국립의대 신설 및 정원 관련 최종 결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순천대가 정부 추천 후보로 선정됐다는 사실과, 무안군의회가 서남권 의료지원 로드맵 및 목포대 기능 배치를 요구했다는 내용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2026년 8월 31일 확인), 뉴스1(2026년 8월 31일 확인), 연합뉴스(2026년 8월 31일 확인), 한국일보(2026년 8월 31일 확인), 매일경제(2026년 8월 31일 확인), 국립순천대학교 공식 홈페이지(2026년 8월 31일 확인).
원문 링크: [아시아투데이](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31010010411), [뉴스1](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236756), [연합뉴스](https://v.daum.net/v/20260723143344431),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3116010001456), [뉴스1 후보 선정 보도](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273942),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society/12139760), [국립순천대학교](https://www.scnu.ac.kr/SCNU/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