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026년 8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2-1로 꺾었다. 승부는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박정우가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결정됐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KIA의 승리가 확정됐다.
6회 선취점, 8회 동점으로 이어진 접전
경기는 KIA 선발 아담 올러와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의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SSG는 6회초 박성한의 1타점 적시타로 먼저 앞섰다. KIA는 8회말 박재현의 동점 적시타로 1-1 균형을 만들었다.
6회 SSG 선취점 → 8회 KIA 동점 → 10회말 박정우 끝내기
10회말 1사 만루에서 나온 결승타
KIA는 연장 10회말 박재현의 2루타와 정현창의 희생번트로 1사 3루를 만들었다. 이후 SSG가 김도영과 카스트로를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가 됐고, 박정우가 끝내기 안타를 쳤다.
박정우는 KBO 공식 선수 정보에서 KIA 소속 외야수로 등록돼 있다. 이번 승리로 KIA는 3연승을 기록했고 3위를 유지했다.
경기 확인 정보
- 최종 스코어: KIA 2-1 SSG
- 결승 장면: 연장 10회말 1사 만루 박정우 끝내기 안타
- 동점 장면: 8회말 박재현 적시타
- 경기 장소: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관련 사실은 OSEN과 엑스포츠뉴스 보도를 교차 확인했으며, KBO 공식 선수 등록 정보도 확인했다.
출처 및 확인 시점:
- OSEN, https://www.osen.co.kr/article/G1112865903 (2026-08-29 14:20 UTC 확인)
- 엑스포츠뉴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829n11567 (2026-08-29 14:20 UTC 확인)
- KBO 전체 등록 현황, https://www.koreabaseball.com/Player/RegisterAll.aspx (2026-08-29 14:20 UTC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