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374원 확정’과 ‘3분기 미정’의 구분입니다

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배당금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74원으로 결정됐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었고, 지급일은 8월 28일로 보도됐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2조4559억원이다.

주당 374원은 2026년 2분기 확정 배당금이며, 3분기 주당 배당금까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3분기 약 30조원, 아직 세부 금액은 결정 전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에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규모와 내용은 2026년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재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분기 배당: 주당 374원 확정
  2. 2분기 지급일: 2026년 8월 28일
  3. 3분기 현금배당: 약 30조원 시행 계획
  4. 3분기 주당 배당금: 2026년 8월 29일 현재 미확정

90조~110조원은 확정 현금배당액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을 약 90조원에서 110조원 규모로 예상하는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이 수치는 확정된 현금배당액이 아니라 현재 재무 예상과 경영환경·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한 예측 정보다. 실제 영업실적, 투자 집행, 현금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의 나머지 규모와 방식도 2026년 결산 후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2024~2026년 정책은 3년간 발생하는 총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고 매년 9조8000억원의 정규배당을 실시하는 구조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현금배당 20조9000억원과 자사주 매입·소각 8조4000억원 등 총 29조3000억원을 주주환원에 사용했다.

관련 검색어와 확정 배당은 분리해서 봐야

‘30만전자’와 ‘환율 1370원’은 주가·환율에 관한 관심 신호다. 확정 배당금이나 배당 지급일을 의미하지 않으며, 이번에 확인된 배당 수치를 직접 결정하는 정보로 볼 수 없다.

출처 및 확인 시점

  •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2%AC%EC%83%81-%EC%B5%9C%EB%8C%80-%EC%A3%BC%EC%A3%BC%ED%99%98%EC%9B%90-%EC%8B%A4%EC%8B%9C-2026%EB%85%84-%EC%95%BD-90%EC%A1%B0110%EC%A1%B0%EC%9B%90-%EC%98%88/)
  • [SBS 배당 보도](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682118)
  • [이데일리 배당 보도](https://www.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4027846645519768)
  • [SBS Biz 주주환원 보도](https://biz.sbs.co.kr/amp/article/20000330125)

위 자료의 확인 시점은 2026년 8월 29일 23시 25분~29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