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2026년 8월 31일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와 예비입주자 모집을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과 재공급을 합쳐 총 1,381세대 규모다.

핵심 변화

제51차 모집 물량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291세대와 재공급 70개 단지 1,090세대로 구성된다.

SH tv_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공식 영상 · [속 보이는 미래 내 집] 이사? 전세금? 걱정 No~ 장기전세주택 알아보기YouTube에서 원본 보기
이번 모집의 핵심은 총 1,381세대 공급과 9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순위별 청약이다.

현재 상태

청약 접수는 순위에 따라 다음 일정으로 진행된다.

구분일정
1순위2026년 9월 14~15일
2순위2026년 9월 16일
3·4순위2026년 9월 17일

서류심사 대상자는 2026년 10월 14일, 최종 당첨자는 2027년 3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주요 신청 대상이다.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과 총자산·자동차 보유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모집 안내에는 총자산 6억6,200만원 이하, 자동차 4,542만원 이하 기준이 제시됐다. 세부 자격은 공급 유형과 개별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영향

서울주거포털은 장기전세주택을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공급하는 분양전환 없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설명한다. 거주 기간은 최장 20년이다.

다만 ‘최장 20년’이 조건 없이 영구 거주하거나 이후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서울시는 20년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기존 임대차계약과 관련 법령에 따라 퇴거가 원칙이며, 별도 계약 연장이나 분양전환 제도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년 만기 입주민을 위한 대체 임대주택 확보도 별도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계약·재계약·퇴거 적용 여부는 공급 유형과 개별 모집공고의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다음 확인 시점

청약을 검토하는 신청자는 9월 14일 접수 시작 전 본인의 순위,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 총자산 및 자동차 기준을 모집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후 10월 14일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와 2027년 3월 5일 최종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출처 확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https://www.i-sh.co.kr/main/lay2/program/S1T1C1/house/recruit/list.do), [서울시 팩트브리핑](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9177), [서울주거포털 장기전세주택 안내](https://housing.seoul.go.kr/site/main/content/sh01_030600). 자료 확인 시점은 2026년 8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