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으로 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별 강수량과 더위의 양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2026년 8월 29일 밤까지 5~20mm의 비가 예상되며, 8월 30일부터는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충청과 호남에서는 시간당 50mm 이상의 강수가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오늘 밤 지역별 비와 더위
| 지역 | 강수·기상 전망 | 함께 확인할 점 |
|---|---|---|
| 수도권 | 8월 29일 밤까지 5~20mm | 전국으로 비 확대 여부 |
| 대구·경북 | 밤까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10~60mm | 대구 낮 최고기온 30.3도 관측 |
| 부산·울산·경남 | 예상 강수량 5~40mm | 높은 습도로 체감 더위 지속 |
비가 내린다고 해서 남부 지역의 더위와 열대야가 모두 해소되는 상황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구·경북은 밤까지 강한 기상 요소
대구·경북에는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10~6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 30.3도, 김천 31도, 청도 29.4도로 관측됐습니다.
따라서 대구·경북에서는 강수량뿐 아니라 비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돌풍·천둥·번개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예보 수치는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울경은 비 속에서도 습한 더위
부산·울산·경남의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울산은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할 수 있고, 높은 습도로 체감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부산 서부·중부·동부에는 8월 29일 19시 40분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8월 30일 11시부터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어서, 비와 더위 관련 특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해야 할 핵심
- 8월 29일 밤까지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수도권 예상 강수량은 5~20mm입니다.
- 8월 30일부터 충청·남부 지방에는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충청·호남은 시간당 50mm 이상 강수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 대구·경북은 밤까지 10~60mm의 비와 돌풍·천둥·번개가 예상됩니다.
- 부산·울산·경남은 5~40mm의 비와 습한 더위가 함께 전망됩니다.
- 부산 일부 지역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고, 폭염주의보도 예정돼 있습니다.
예보는 이후 갱신될 수 있으므로 외출이나 이동 전 최신 특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