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부터 주말인 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8월 28일 강원 남부와 충북에 30~80mm, 전북에 10~70mm의 비를 예보했다. 관련 보도에서는 주말까지 수도권 60mm, 그 밖의 지역은 최대 100mm의 강수 가능성이 제시됐다.

날짜별로 달라지는 비 전망

  • 8월 28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강원 남부와 충북은 30~80mm, 전북은 10~70mm가 예보됐다.
  • 8월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은 30~80mm, 전북은 20~80mm로 예보됐다.
  • 8월 30일: 전국에 비가 내리되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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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에도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지역과 강수량은 바뀔 수 있다.

비가 와도 남부는 습한 더위 가능성

비가 내리면서 일부 폭염특보가 차차 해제되는 곳이 있을 수 있다. 다만 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습하고 체감온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비를 전국적인 폭염 완전 해소로 해석하기보다는 지역별 특보와 체감온도 변화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강한 비가 내릴 때 유의할 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외출이나 이동 계획이 있다면 날짜별 강수 전망과 함께 자신의 지역 예보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비를 대중적으로 ‘가을 장마’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는 보도에서 사용된 표현이다. 기상청 표현으로 소개된 ‘2차 우기’ 역시 이번 현상을 설명하는 맥락에서만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