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실바가 GS칼텍스와 2026~2027시즌 재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실바는 GS칼텍스와 4시즌을 함께하게 된다. 최근 관심이 커진 배경에는 지난 시즌 우승 기록과 새 동료 타나차 쑥솟의 합류가 함께 놓여 있다.

핵심 변화

GS칼텍스의 가장 큰 변화는 실바의 잔류와 타나차의 합류다. 실바는 2025~2026시즌 36경기 139세트에서 1083득점을 기록했고, V-리그 최초로 3시즌 연속 1000득점을 달성했다. GS칼텍스는 같은 시즌 정규리그 3위에서 출발해 포스트시즌 6전 전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공식 영상 · 새로운 킥둥이 타나차 Welcome🩵 | Interview with Thanacha Sooksod | บทสัมภาษณ์กับธนาชา สุขสุอุดYouTube에서 원본 보기
실바는 우승을 이끈 핵심 전력으로 남고, 타나차는 새 공격 조합의 한 축으로 합류한다.

현재 상태

2026년 9월 1일 열린 2026~2027시즌 미디어데이에서는 실바와 타나차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의 상대에서 새 시즌 동료가 된 상황을 확인했다. 타나차는 한국도로공사를 떠나 GS칼텍스에 합류했으며, 실바와 함께 뛰는 것을 영광으로 표현하고 새 시스템에 적응 중이라고 밝혔다.

GS칼텍스 유서연은 새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주장으로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다만 새 시즌의 실제 경기 성적이나 실바와 타나차의 호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영향

이영택 감독은 타나차 영입의 목적 중 하나로 실바의 공격 부담 완화와 공격 분배 다양화를 제시했다. 따라서 새 시즌 GS칼텍스에서 확인할 핵심은 타나차가 새 시스템에 얼마나 적응하는지, 그리고 공격이 어떤 방식으로 분산되는지다.

현재 확인된 변화는 선수 구성과 역할 구상까지다. 이를 새 시즌 성적이나 우승 가능성으로 확대해 해석하기에는 경기 기록이 더 필요하다.

다음 확인 시점

다음 판단 기준은 2026~2027시즌 개막 후 공식 경기 기록이다. 경기별 출전과 득점, 공격 분배를 통해 실바의 부담 완화와 타나차의 적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