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과 전남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8월 31일 충남을 포함한 중부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고, 충남 일부를 포함한 지역에는 8월 31일 새벽부터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안내했다. 예보 통보문에는 9월 1일 오전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담겼다. ([기상청 기상특보 발효현황](https://www.weather.go.kr/w/wnuri-fct2021/weather/warning.do), 확인 시각 2026년 8월 31일 16:20 UTC)
핵심 변화
충남에서는 강한 비 전망과 함께 하천 수위 상승 위험이 확인됐다. YTN 보도에 따르면 금강홍수통제소는 충남 예산 금강 삽교천 구만교의 수위 상승에 따라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보도에서 제시된 주의보 기준 수위는 5.8m다. ([YTN 구만교 홍수주의보 보도](https://www.ytn.co.kr/_ln/0115_202608312156312944), 확인 시각 2026년 8월 31일 16:20 UTC)
전남에서는 큰 누적 강수와 침수·고립 피해가 보도됐다. 다만 강수량은 관측 지점과 집계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수치를 함께 비교할 때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같은 지역의 강수량이라도 관측 기간이 다르면 수치의 의미가 달라진다.
현재 상태
확인된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 지역·지점 | 관측 기간 | 강수량 |
|---|---|---|
| 전남 영광군 낙월도 | 8월 31일 0시~낮 12시 | 552mm |
| 전남 영광군 낙월도 | 8월 31일 오전 8시까지 | 539.0mm |
| 전남 보성 | 8월 31일 오전 8시까지 | 177.0mm |
| 충남 논산 연무 | 8월 31일 오전 8시까지 | 115.0mm |
연합뉴스는 8월 31일 오전 8시까지 전남 영광군 낙월도 539.0mm, 전남 보성 177.0mm, 충남 논산 연무 115.0mm의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후 YTN은 낙월도에 8월 31일 오전 0시부터 낮 12시까지 552mm의 비가 내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강수량 보도](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31029300530), 확인 시각 2026년 8월 31일 16:20 UTC; [YTN 전남 폭우 보도](https://www.ytn.co.kr/_ln/0115_202608312206351279), 확인 시각 2026년 8월 31일 16:20 UTC)
영향
전남에서는 하천 범람과 농경지·도로·주택 침수, 주민과 등산객의 고립 및 대피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피해 규모는 추가 집계될 수 있으므로 현재 확인된 보도 범위를 넘어 최종 규모를 단정할 수 없다. ([YTN 전남 폭우 피해 보도](https://www.ytn.co.kr/_ln/0115_202608312206351279), 확인 시각 2026년 8월 31일 16:20 UTC)
호우 때는 자주 침수되는 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피해야 한다. 하천변과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고, 실내에서도 기상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국민재난안전포털 호우 국민행동요령](https://safekorea.go.kr/idsiSFK/neo/main_m/nat/downpour.html?menuTab=1), 확인 시각 2026년 8월 31일 16:20 UTC)
다음 확인 시점
기상청 전망상 중부지방 곳곳에는 9월 1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동 전 기상청 특보와 지역별 재난 안내를 다시 확인하고, 하천변·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으로의 이동은 피해야 한다. 기상특보와 하천 수위는 실시간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게시 직전에도 공식 발표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