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추석 전 3주간 성수품 공급을 평시의 1.6배 수준인 18만3000톤으로 늘리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전통시장 환급을 병행하는 것이다.

핵심 변화

공급 계획에는 채소류 1만8000톤, 과일 3만2000톤, 소·돼지고기 약 9만톤, 닭고기 1만7000톤이 포함된다. 밤·대추 등 임산물은 평시 대비 9배 수준인 248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고등어·명태·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 등 6종 수산물 정부 비축물량 2만톤도 시중가보다 최대 40% 낮은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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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할인 지원은 품목별로 시작일과 기간이 다르다.

재정경제부 공식 영상 · 물가·민생·내수·안전까지! 추석 민생안정대책 총정리 | 온대브리핑YouTube에서 원본 보기
구분기간·시작일지원 내용
농축산물9월 3~23일최대 40% 할인 지원
수산물9월 9일~10월 4일최대 50% 할인 지원
전통시장 환급9월 16~20일분야별 300개 시장, 구매액 약 30% 환급, 분야별 2만원 한도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는 총 1030억원이 투입되며, 농축산물에 590억원, 수산물에 440억원이 배정된다.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등에서는 1인당 주간 할인 한도가 최대 2만원으로 확대된다.

‘최대 40%·50% 할인’은 모든 품목에 일괄 적용되는 비율이 아니라 품목과 판매처별 지원 조건에 따른 최대치다.

영향

추석 장보기를 계획하는 소비자는 농축산물과 수산물의 행사 시작일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환급 대상 시장과 분야별 한도를 확인해야 한다.

정부는 할인 지원과 함께 성수품 수급 상황도 점검한다. 9월 3일부터 23일까지 수급안정 대책반을 가동하고,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35개 품목의 가격을 매일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실제 행사 참여 판매처와 재고, 가격은 시행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다음 확인 시점

농축산물 할인 지원은 9월 3일, 수산물 할인 지원은 9월 9일 시작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실제 구매 전에는 참여 판매처, 적용 품목, 할인 한도와 환급 조건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확인 시각 2026년 9월 1일 23:20 UTC)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987&pWise=main&pWiseMain=R5 연합뉴스(확인 시각 2026년 9월 1일 23:20 UTC)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1069200002 YTN(확인 시각 2026년 9월 1일 23:20 UTC) https://www.ytn.co.kr/_ln/0102_202609011115517142 뉴시스(확인 시각 2026년 9월 1일 23:20 UTC)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31_0003769876 뉴스핌(확인 시각 2026년 9월 1일 23:20 UTC)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901000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