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방출 확정’이 아닌 이적 희망 공개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2026년 8월 29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뒤 히샤를리송, 케빈 단소, 파페 마타르 사르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자료는 데 제르비가 2025/26시즌 종료 무렵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세 선수가 이적을 희망한다는 감독의 발언이며, 실제 이적 성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데 제르비가 밝힌 세 선수의 상황
데 제르비에 따르면 히샤를리송은 여러 차례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케빈 단소는 경기 이틀 전 감독에게 이적 희망을 전했다. 파페 마타르 사르 역시 같은 뜻을 밝혔다.
파페 마타르 사르는 당시 작은 부상으로 뉴캐슬전에 결장했지만, 데 제르비는 그의 훈련 복귀가 임박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사르의 경기 결장과 이적 희망은 각각 별도로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토트넘이 먼저 확인해야 할 조건
데 제르비는 선수들이 떠나려면 구단에 경제적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며, 그 뒤 대체 선수를 찾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는 토트넘이 이미 선수를 내보냈거나 대체 영입을 완료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확인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히샤를리송, 단소, 사르의 이적 희망 공개 여부
- 구단에 제시될 경제적 해결책과 실제 제안
- 이적시장 종료 전 공식 이적 발표 여부
- 사르의 훈련 복귀 시점
현재까지 토트넘 구단의 공식 이적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에서 언급된 사르의 이적 가능성도 실제 계약 완료와는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