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7 Games가 Empulse와 Splitgate: Arena Reloaded의 액티브 개발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게임은 2026년 9월 3일부터 전용 서버와 공식 매치메이킹을 종료하고, 플레이어가 경기를 호스팅하거나 서버 브라우저로 게임을 찾는 P2P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9월 3일부터 달라지는 점

이번 변화의 핵심은 게임 자체의 즉시 폐쇄가 아니라 온라인 운영 방식의 변경입니다. 1047 Games는 두 게임이 전용 서버 운영 비용을 감당할 만큼의 수익을 내지 못해 기존 방식의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액티브 개발 종료와 게임 폐쇄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P2P 전환 이후에도 플레이어는 경기를 만들고 다른 게임을 찾아 친구와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계획돼 있습니다. 다만 공식 발표에서는 실제 전환 시각과 시간대, 전환 이후 접속 품질 등 세부 운영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mpulse에는 마지막 업데이트 적용

Empulse는 P2P 전환 전에 새 맵 1개를 추가로 받고, 모든 지역에서 가격이 인하될 예정입니다. 1047 Games는 이 업데이트가 Empulse의 최종 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맵의 이름과 인하 후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새 맵 추가와 전 지역 가격 인하가 예정돼 있다는 점입니다.

이용자가 확인할 일정

  • 2026년 8월 26일: 1047 Games가 두 게임의 액티브 개발 종료를 발표
  • 2026년 9월 3일: 전용 서버와 공식 매치메이킹 종료 예정
  • 9월 3일 이후: 플레이어 호스팅과 서버 브라우저 기반의 P2P 방식 제공 예정
  • Empulse: P2P 전환 전 새 맵 1개 추가 및 전 지역 가격 인하 예정

1047 Games는 약 10년간 라이브 서비스 슈터에 집중해 왔으며, 다음 프로젝트의 방향이 기존 예상과 다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 다음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