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승인 뒤 지연된 GTX-C, 본공사 일정은 9월 15일

GTX-C 사업은 2023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 공사비 상승분 반영 문제로 실제 본공사 착수가 늦어졌다. 이후 2026년 9월 14일 보도에서 본공사는 9월 15일 착수 예정으로 제시됐다. 따라서 이번 일정은 실시계획 승인 직후 공사가 시작된다는 뜻이 아니라, 지연을 거친 뒤 확인된 본공사 착수 예정 시점이다.

덕정역·수원역·상록수역을 잇는 약 86.5km 노선

GTX-C는 경기 양주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의 청량리·삼성·양재를 거쳐 수원역과 상록수역까지 연결하는 약 86.5km 노선으로 소개됐다. 사업 규모는 정거장 14개소, 총사업비 4조9272억원, 공사기간 60개월의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시됐다. 주요 연결 대상은 덕정역과 수원역·상록수역을 포함해 노선 중간의 청량리·삼성·양재다.

덕정역 승강장 스크린도어와 역명 표지
GTX-C 연결 대상 역 가운데 하나인 덕정역 자료사진. · 20210626 덕정역 스크린도어.jpg · Kth696586 · Own work

개통 목표는 2031년…세부 날짜는 구분해야

개통 목표는 2031년으로 제시됐다. 과천시 자료는 2031년 개통 예정으로 기록했고, 매일경제 보도는 2031년 9월 준공 목표로 전했다. 두 자료의 표현과 시점이 다르므로 현재 확인되는 내용은 2031년 목표 일정이며, 이를 확정된 세부 개통일로 확대해석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