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의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가 공식화됐다. 울산 웨일즈는 최지만이 2026년 9월 1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과거 복귀 가능성으로 거론되던 단계에서 실제 드래프트 절차 참여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먼저 확인할 일정

일정내용
2026년 9월 1일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2026년 9월 21일2027 KBO 신인드래프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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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an Choi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 All-Pro Reels

KBO 공식 공지에 따르면 2027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였다. 최지만은 현재 울산 웨일즈와 계약해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쌓고 있다.

MLB 경력과 현재 성적

최지만은 MLB 통산 525경기에서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했다. 2026년 퓨처스리그에서는 보도 시점 기준 20경기 타율 0.308, 1홈런, 7타점, OPS 0.84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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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홈런의 MLB 경력과 국내 퓨처스리그 실전 기록이 이번 드래프트 관심을 키운 배경이다.

1라운드 전망은 아직 관측 단계

일부 언론과 현장 관계자는 최지만의 1라운드 또는 상위 라운드 지명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전망이며, 실제 지명 순번이나 특정 구단은 결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정된 사실은 드래프트 참가와 트라이아웃 일정까지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최지만 역시 드래프트를 둘러싼 관심이 학생 선수들의 기회를 줄일 수 있어 부담스럽고 미안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선수 본인의 경력만큼이나 신인 선수들과의 경쟁 구도가 함께 주목받는 이유다.

해외파 2년 유예 규정 논의

최지만은 해외파 복귀 선수에게 적용되는 2년 유예 규정의 취지는 인정하면서도, 선수의 전성기에 2년을 쉬게 되는 점에 대해서는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는 규정이 폐지되거나 개정됐다는 뜻이 아니라, 국내 선수 보호와 해외파 선수의 복귀 시점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관한 문제 제기다.

최지만의 다음 단계는 9월 1일 트라이아웃이다. 이후 9월 21일 드래프트에서 실제 지명 결과가 나와야 국내 복귀 방식과 소속 구단이 확정된다.

확인한 출처

  • [머니투데이: 최지만의 KBO 복귀와 해외파 2년 유예 규정 관련 보도](https://www.mt.co.kr/sports/2026/08/30/2026082715550593109) — 2026년 8월 30일 확인
  • [뉴스1: MLB 525경기 최지만,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공식화](https://www.news1.kr/amp/sports/baseball/6272665) — 2026년 8월 30일 확인
  • [머니투데이: 최지만의 상위 라운드 지명 가능성 분석](https://www.mt.co.kr/sports/2026/08/29/202608281828773217O) — 2026년 8월 30일 확인
  • [뉴스핌: 최지만의 1라운드 지명 전망과 입장](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7000088) — 2026년 8월 30일 확인
  • [KBO 공식 공지: 2027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https://web1.koreabaseball.com/MediaNews/Notice/View.aspx?bdSe=12024) — 2026년 8월 30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