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의 글로벌 공개일이 2026년 9월 18일로 확정됐다. 넷플릭스는 2026년 8월 25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공개일과 함께 손예진·지창욱·나나의 주연 캐스팅을 발표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가장 중요한 일정은 9월 18일이며,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9월 18일 공개되는 ‘스캔들’, 주연 배우는 어떤 역할인가

손예진은 조씨 부인, 지창욱은 조원, 나나는 희연을 맡는다.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조씨 부인과 조원이 벌이는 사랑 내기에 희연이 얽히는 이야기로 소개됐다. 세 배우의 캐릭터 관계와 사랑 내기라는 설정이 공식 발표에서 함께 제시된 만큼, 공개 전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정보는 배역과 기본 갈등 구조다.

Netflix and Moodle.JPG · Netflix and Moodle
Netflix and Moodle.JPG · Bmclayto · Own work · Wikimedia Commons

연출은 정지우 감독이 맡았다. 넷플릭스는 이 시리즈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1782년 소설 ‘위험한 관계’와 2003년 한국 영화 ‘스캔들’에 연결된 설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는 범위는 작품의 배경과 연결된 원작 정보이며, 시리즈의 세부 전개까지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 있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넷플릭스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현재 정보

넷플릭스 한국 공식 페이지는 ‘스캔들’을 청소년 관람불가로 표시하고, 로맨스·드라마·도서 원작 시리즈·시대물·한국 드라마로 분류한다. 공개일 전에는 공식 페이지의 작품 정보와 넷플릭스 뉴스룸에 연결된 공식 티저를 통해 제목, 출연진, 배역과 공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공식 자료로 회차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9월 18일 공개 일정과 손예진·지창욱·나나의 역할, 조선시대 사랑 내기라는 작품 설정이 공개 전 확정된 정보이며, 회차 수와 세부 내용은 추가 공식 안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