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두 번 앞섰지만
2026년 8월 23일 St James' Park에서 열린 2026-27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2-2 무승부로 끝났다. 뉴캐슬은 안토니 엘랑가의 이른 선제골로 앞섰고, 리버풀은 코디 학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조 윌록이 뉴캐슬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홈팀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뉴캐슬의 두 차례 리드를 리버풀이 경기 마지막 순간에 다시 따라잡았다.
소보슬러이의 99분 페널티킥
리버풀의 동점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페널티지역에서 루이스 홀이 빅토르 무뇨스를 넘어뜨린 장면 뒤 리버풀에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99분에 이를 성공시켰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리포트와 양 구단 공식 리포트, 복수의 스포츠 매체가 최종 스코어와 이 장면을 확인했다.
해당 페널티 장면은 경기 막판 결과를 바꾼 장면으로 주목받았지만, 판정을 명백한 오심으로 단정할 근거는 이 패키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두 신임 감독의 리그 데뷔전
이번 경기는 안도니 이라올라의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감독 데뷔전이자 마티아스 야이슬레의 뉴캐슬 감독 데뷔전이었다. 두 팀 모두 새 감독의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 대신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전에는 뉴캐슬과 리버풀 양쪽과 인연이 있는 케빈 키건을 추모하는 행사도 열렸다. 이 배경은 양 구단의 맞대결에 의미를 더했지만, 추모 행사가 경기 결과에 직접 영향을 줬다고 볼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된 경기 정보
- 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 2-2 리버풀
- 일시·장소: 2026년 8월 23일, St James' Park
- 리버풀 득점: 코디 학포,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 뉴캐슬 득점: 안토니 엘랑가, 조 윌록
- 결정적 장면: 빅토르 무뇨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소보슬러이가 99분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