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새 시즌 첫 승이 다시 미뤄졌다. 리버풀은 2026년 8월 29일 홈구장 안필드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와 2-2로 비겼다. 개막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긴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승부다.

두 번 뒤진 리버풀, 두 번 따라잡았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먼저 앞섰다. Dan Ndoye가 전반 24분 득점하며 원정팀에 리드를 안겼다. 리버풀은 후반 15분인 60분 Alexander Isak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Anfield Road Stadium, Liverpool, England 공개 라이선스 이미지
Anfield Road Stadium, Liverpool, England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de · Arne Müseler

하지만 노팅엄 포리스트는 후반 25분인 70분 Morgan Gibbs-White의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섰다. 리버풀은 82분 Victor Muñoz가 두 번째 동점골을 넣으며 최종 스코어를 2-2로 만들었다.

Never Walk alone Up Liverpool 공식 영상 · Today's Match ~ Liverpool Vs Nottingham Potential 4-2-2-2 Line up in EPL MatchWeek 2 Season 2026/27YouTube에서 원본 보기
리버풀은 경기에서 두 차례 뒤졌지만 모두 동점으로 따라잡았다.

이번 무승부로 확인된 사실

  • 경기 결과: 리버풀 2-2 노팅엄 포리스트
  • 경기 장소: 안필드
  • 리버풀 득점자: Alexander Isak, Victor Muñoz
  • 노팅엄 포리스트 득점자: Dan Ndoye, Morgan Gibbs-White
  • 리버풀의 시즌 개막 성적: 뉴캐슬전 무승부와 노팅엄 포리스트전 무승부로 2경기 무승

이번 경기는 Andoni Iraola가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한 뒤 처음 열린 안필드 공식 홈경기였으며, 승점 1점으로 끝났다. 경기 분석에서 리버풀의 수비적 취약성이 언급됐지만, 해당 평가는 분석의 영역이며 경기 결과만으로 전술적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