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이 끝난 가운데, 한국은 219명 중 목진석 1명만 본선에 진출했다. 통합예선 전체 출전자는 386명이었고, 예선을 통과한 16명 가운데 한국 선수는 목진석 1명이었다.

핵심 변화

통합예선 결승 진출자는 중국 25명, 한국 5명, 프랑스 1명, 싱가포르 1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결승에서 한승주, 강유택, 김은지, 한종진, 목진석이 대국했고, 이 가운데 목진석이 시니어조 결승에서 한종진을 163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꺾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 통합예선을 통과한 선수는 목진석이 유일하다.

중국은 일반조 12장과 여자조·U-20조 각 1장을 합쳐 통합예선 본선 티켓 14장을 확보했다. 예선을 통과한 16명 중 월드조 본선 진출자는 싱가포르의 쉬샤오판이다.

현재 상태

이번 결과는 통합예선 성과를 보여주는 수치다. 한국 219명 중 1명 본선행이라는 결과만으로 삼성화재배 본선 전체의 최종 순위나 국가별 종합 우승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다.

신진서는 통합예선에 참가했다가 탈락한 선수가 아니다. 국가시드를 받아 통합예선 없이 2026년 삼성화재배 본선에 직행한다.

영향

한국과 중국의 예선 본선 진출 규모가 크게 대비되면서, 이번 통합예선에서는 중국 선수들의 진출 폭이 넓었다는 점이 확인됐다. 다만 이는 예선 결과에 대한 해석이며, 대회 본선의 최종 성적과는 구분해야 한다.

이번 예선 결과를 기준으로 본선에서 확인할 주요 한국 선수는 예선을 통과한 목진석과 국가시드로 직행한 신진서다.

다음 확인 시점

2026년 삼성화재배 본선은 11월 9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개막식을 열고, 11월 10일 32강전을 시작한다.

현재 확인된 핵심 일정과 진출 경로는 다음과 같다.

구분확인된 내용
통합예선 한국 출전219명
한국 예선 통과자목진석 1명
중국 통합예선 본선 티켓14장
신진서국가시드로 본선 직행
본선 일정11월 9일 개막식, 11월 10일 32강전

출처: [한국기원 공식 보도자료](https://baduk.or.kr/news/report_view.asp?news_no=5915), [사이버오로 보도](https://www.cyberoro.com/news/N_news_view.oro?cmt_n=0&div_no=A1&num=532754&pageNo=1). 자료 확인 시점은 2026년 8월 31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