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현재 넷플릭스는 ‘가능한 사랑’의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도연은 미옥, 설경구는 호석, 조여정은 예지, 조인성은 상우를 맡는다. [넷플릭스의 파이널 예고편 발표](https://about.netflix.com/ko/news/possible-love-final-trailer), [넷플릭스 미디어센터 작품 소개](https://media.netflix.com/en/only-on-netflix/82106490)
극장 개봉과 넷플릭스 공개는 다른 일정
넷플릭스가 발표한 전 세계 공개일은 2026년 11월 6일이다. 극장 개봉은 지역별로 안내됐다. 한국은 9월 23일, 호주는 10월 22일, 미국·캐나다·영국·아일랜드·일본은 10월 23일이다. 이 날짜들은 해당 지역의 극장 개봉일이고, 넷플릭스 일정은 별도로 발표된 전 세계 공개일이다. 한국 시청자는 극장 개봉일과 스트리밍 공개일을 구분해 확인하면 된다. [넷플릭스의 공개 일정 발표](https://about.netflix.com/ko/news/possible-love-premieres-november-6)
두 부부의 만남과 이창동 감독이 밝힌 주제
영화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만난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은 2018년 ‘버닝’ 이후 8년 만의 작품으로 소개됐다. [연합뉴스의 감독 신작 소개](https://en.yna.co.kr/view/AEN20260728005700315)

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압박 속에서 사람 사이의 애정과 유대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룬다고 설명했다. 줄거리가 두 부부의 만남과 삶의 차이를 제시한다면, 감독의 설명은 그 관계를 둘러싼 주제를 짚는다. 두 내용을 함께 볼 때 작품에서 살필 지점은 서로 다른 삶과 숨겨진 욕망이 압박 속 애정과 유대라는 주제와 어떻게 맞물리는가다. [코리아타임스의 감독 발언 보도](https://www.koreatimes.co.kr/entertainment/films/20260825/lee-chang-dong-explores-power-of-human-connection-in-possible-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