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든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3년 9,7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8월 20일 보도됐다. NBA.com과 USA TODAY Sports가 같은 규모의 계약을 전했지만, 구단의 별도 공식 보도자료와 계약서 전문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핵심 계약 조건
보도된 내용에서 확인되는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계약 기간과 총액: 3년, 9,700만 달러
- 세 번째 시즌: 선수 옵션 포함
- 마지막 시즌: 2028-29시즌
- 부대 조건: 트레이드 키커 포함
현재 확인 가능한 표현은 ‘계약 체결 공식 발표’가 아니라 복수 출처가 전한 ‘계약 합의’입니다.
NBA.com은 세 번째 시즌 선수 옵션과 트레이드 키커를 언급했고, USA TODAY Sports는 마지막 시즌이 2028-29시즌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연도별 연봉 배분과 완전 보장 여부는 확인된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다.
4,230만 달러 옵션에서 장기 계약으로
하든은 2026-27시즌 4,230만 달러 선수 옵션을 거절한 뒤 장기 계약을 추진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후 클리블랜드와의 3년 계약 합의 보도가 나오면서, 기존 재계약 전망은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조건이 제시된 합의 보도로 전환됐다.
하든은 2025-26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LA 클리퍼스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했다. NBA.com에 따르면 같은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경기당 23.6득점, 8.0어시스트, 4.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앞으로 확인할 점
이번 보도에서 독자가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계약의 공식 확정 여부와 세부 조건이다.
- 클리블랜드 구단의 별도 공식 발표 여부
- 연도별 연봉 배분
- 계약의 완전 보장 여부
- 선수 옵션과 트레이드 키커의 구체적 법률 조건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만 놓고 보면, 핵심은 하든이 클리블랜드와 3년 9,7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는 점이다. 세부 법률 조건은 공식 계약 정보가 공개된 뒤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