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톰프슨의 팀 이동이 확정됐다. NBA 공식 기록에 따르면 댈러스 매버릭스는 2026년 8월 21일 톰프슨을 웨이브했고, 톰프슨은 같은 날 구단과 바이아웃을 체결했다. 이후 8월 23일 웨이버를 통과하면서 새 팀과 계약할 수 있는 절차를 마쳤다.

트레이드가 아닌 바이아웃으로 댈러스와 결별

이번 이동은 트레이드가 아니라 바이아웃을 거친 사례다. NBA 공식 트랜잭션에는 댈러스가 가드 클레이 톰프슨을 웨이브한 것으로 표시돼 있으며, NBA.com과 AP 보도는 바이아웃과 웨이버 통과 사실을 함께 전했다.

Klay Thompson 공개 라이선스 이미지
Klay Thompson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 Keith Allison from Hanover, MD, USA
핵심은 ‘댈러스에서 마이애미로 바로 트레이드’가 아니라, 바이아웃과 웨이버를 거쳐 새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마이애미 계약 조건은 2년, 약 1150만 달러

톰프슨은 마이애미 히트와 2년 약 11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의 두 번째 시즌은 선수 옵션이다. NBA 공식 선수 정보에도 현재 소속팀은 마이애미 히트로 표시된다.

Dallas Mavericks 공식 영상 · Klay Thompson 2024-25 Full Season HighlightsYouTube에서 원본 보기
구분확인된 내용
이전 소속팀댈러스 매버릭스
새 소속팀마이애미 히트
계약 기간2년
계약 규모약 1150만 달러
두 번째 시즌선수 옵션

히트가 기대하는 역할은 슈팅 보강

마이애미 히트는 지아니스 아데토쿤보와 뱀 아데바요 주변의 슈팅을 보강하기 위해 톰프슨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톰프슨은 2025-26시즌 댈러스에서 평균 11.7득점과 2.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NBA.com은 톰프슨이 NBA 통산 3점슛 성공 역대 4위이며, 통산 3점슛 성공률은 약 41%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계약의 확인된 의미는 베테랑 슈터를 추가해 팀의 외곽 공격 선택지를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정리할 수 있다.

알아둘 점

이번 계약은 톰프슨이 마이애미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까지 확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바이아웃, 웨이버 통과, 2년 계약과 선수 옵션, 그리고 히트가 밝힌 영입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