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변화: 2026년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의 2026년 9월 공연이 세 번째 시즌으로 소개됐다. 2025년 초연과 2026년 5월 재연에 이어 마련된 시즌으로, 공연 장소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이다. 공연 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이번 시즌의 핵심 변화는 공연을 선택하는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24명의 배우가 참여하지만 한 회차에 무대에 오르는 배우는 한 명뿐이다. 따라서 같은 작품을 고르더라도 회차에 따라 서로 다른 공연을 보게 되는 구조다.
현재 상태: 일반 티켓은 9월 18일 오후 2시 오픈
일반 티켓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14시에 NOL티켓, 티켓링크, 예술의전당에서 동시에 오픈된다. 좌석 등급은 R석과 S석으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6만 원과 5만 원이다.
조기예매 할인은 15%다. 2026년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예매하는 경우 적용되며, 할인 적용 범위는 1인 4매까지다. 오픈 당일 예매를 고려한다면 판매처와 좌석 등급, 할인 기간 및 매수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확인된 적용 대상·영향: 날짜와 배우별 공연 구조를 함께 봐야
공연 시간은 화·목·금요일 오후 7시 30분이다. 수·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공연이 진행되며, 월요일 공연은 없다.
일부 날짜는 일반적인 요일별 운영과 다르다. 10월 7일은 오후 7시 30분 공연만 있고, 10월 9일과 10월 15일은 오후 3시 및 오후 7시 30분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0월 16일은 오후 3시 공연만 진행된다.
이번 시즌 참여 배우는 고영빈, 김규남, 김기택, 김동하, 김바다, 김주헌, 김준식, 김찬종, 김히어라, 문성일, 백기범, 백석광, 서현철, 소주연, 손주연, 송예빈, 양희준, 오승훈, 유태율, 장동윤, 전소민, 정민, 조한철, 최호승 등 24명이다. 다만 각 회차의 무대에는 이 가운데 한 명만 오른다. 공식 시간표에서 원하는 날짜의 공연 시간과 배우 정보를 각각 대조하는 것이 회차 선택의 기준이 된다.
관람 시간은 배우에 따라 약 80분이며, 관람 등급은 중학생 이상이다. 2012년생부터 관람할 수 있으므로 관람자의 출생연도 조건도 예매 전에 확인해야 한다.
공식 후속 일정·미정 사항: 공연 당일 처음 대본을 받는 형식
현재 확인된 주요 후속 일정은 9월 18일 일반 티켓 오픈, 9월 27일까지의 조기예매 할인, 9월 29일 공연 시작이다. 공연은 10월 16일까지 이어지며 날짜별 공연 횟수는 요일과 특정 날짜에 따라 달라진다.
작품은 이란 출신 극작가 낫심 술리만푸어의 대표작이다. 배우가 공연 당일 무대에서 처음 대본을 받고, 연출과 사전 연습 없이 관객 참여와 즉흥성으로 공연을 완성하는 형식이다. 이 형식에 따라 배우별로 서로 다른 공연이 펼쳐진다는 점이 이번 시즌의 출연 구조와 연결된다.
예매 시에는 9월 18일 오후 2시 오픈 시각, R석 6만 원·S석 5만 원의 좌석 가격, 9월 27일까지 적용되는 15% 할인과 1인 4매 조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후 관람을 계획할 때는 공연 기간 안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날짜와 각 날짜의 공연 시간을 먼저 고르고, 24명 중 해당 회차에 출연하는 배우 정보를 확인하는 순서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