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026년 상반기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비교 가능한 345개사의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상반기 5136만원보다 363만원, 7.1% 증가한 수치다.

평균급여 1위는 한국금융지주로 1억8400만원이었다. 금융지주와 증권사를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꼭 볼 사실

  • 1인당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20개사였다.
  • 이 가운데 증권사는 12개사로 60%를 차지했다.
  •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업 1억1388만원, 증권업 1억710만원, 통신업 6967만원, 은행업 6700만원 순이었다.
  •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기업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 한국금융지주와 이랜드월드의 차이는 1억6700만원으로 약 10.8배였다.
이번 수치는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의 6개월치 평균급여다. 개인의 연봉이나 월 실수령액과 같은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배경 한 줄

CEO스코어데일리는 증권업의 IB·트레이딩 등 성과급 비중이 높은 보수체계가 상위권 급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다만 평균급여는 성과급·주식보상, 직원 구성, 지급 시기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기업별 수치는 전체 직원의 실제 급여 수준이나 개인별 보수를 뜻하지 않는다.

다음 일정

이 자료의 설정상 다음 검토 시점은 2026년 9월 3일 오전 7시 15분(UTC)이다. 이후 수치나 비교 대상이 달라지는지는 추가 공시와 후속 분석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확인

다음 자료를 2026년 9월 2일 확인했다.

  • [연합뉴스: 대기업 상반기 평균급여 5천499만원…전년대비 7.1%↑](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1157800003) — 확인 시각 2026-09-02 07:15:12 UTC
  • [CEO스코어데일리: 대기업 상반기 평균급여 5500만원](https://m.ceoscoredaily.com/page/view/2026082815091877583) — 확인 시각 2026-09-02 07:15:12 UTC
  • [한국일보: 대기업 직원, 올 1~6월 평균 급여 5500만 원 받았다](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90209300003864) — 확인 시각 2026-09-02 07:15:12 UTC
  • [CEO스코어데일리: 대형 증권사 평균급여·생산성 분석](https://ceoscoredaily.com/page/view/2026082615425594897) — 확인 시각 2026-09-02 07:15:12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