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2026년 9월 1일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소는 5월 인터넷 생방송에서 제기된 불법 도박 관련 주장에 대한 대응입니다.

핵심 변화

복수 보도에 따르면 MC몽은 5월 18일 인터넷 생방송에서 연예인이 속한 불법 도박 모임을 언급하며 김민종을 그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했습니다. 김민종 측은 다음 날인 5월 19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내용이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서울신문](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5/18/20260518500255), [SBS 뉴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cooper=SBSNEWSEND&news_id=N1008568448&oaid=N1008343035&plink=TOP))

김민종 공개 라이선스 이미지
김민종 · Wikimedia Commons · CC BY 3.0 · 티비텐
현재 확인된 새로운 절차상 변화는 9월 1일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 제출입니다.

현재 상태

김민종 측은 해당 주장의 확산으로 1988년 데뷔 이후 38년간 쌓은 명예와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킴스는 수사 절차에 협조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60902085500005), [YTN](https://www.ytn.co.kr/_ln/0117_202609021023284755))

다만 현재 확인된 공개 보도만으로는 경찰의 입건 여부, 구체적인 수사 결과, 검찰 송치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불법 도박 관련 내용 역시 MC몽의 주장과 김민종 측의 반박이 충돌하는 사안으로, 어느 한쪽의 주장을 사실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영향

김민종 측은 구체적인 피해로 협의 중이던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과 광고 계약 2편의 논의가 중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김민종 측이 제시한 피해 주장으로, 객관적인 계약 자료가 확인되기 전까지 법적으로 확정된 손해로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90209000002621),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3034006645576184))

이번 사건에서 확인된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MC몽의 5월 18일 방송 발언
  2. 김민종 측의 5월 19일 허위사실 반박
  3. 9월 1일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 제출
  4. 명예·신뢰 훼손과 차기작·광고 논의 중단에 관한 김민종 측 주장

다음 확인 시점

앞으로는 경찰이 고소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수사 착수나 입건 여부가 공개되는지, 양측에서 추가 입장을 내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된 것은 고소장 제출과 양측의 상반된 주장, 그리고 김민종 측이 예고한 후속 법적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