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가 Eternal Sunshine Tour를 마친 뒤 공개 활동과 대외 노출에서 한동안 물러날 계획을 재확인했다. 대변인이 휴식 계획을 밝혔고, 그란데는 2026년 8월 3일 시카고 공연에서 이 결정이 오래전 조용히 세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투어 마지막 공연은 2026년 9월 1일 예정
Eternal Sunshine Tour는 런던 The O2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6년 9월 1일 종료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투어가 이미 끝난 것이 아니라, 마지막 일정이 남아 있는 상태다.
그란데는 해당 공연에서 휴식과 현재 투어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투어가 자신의 직업적·창작적 경력에서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충동적이거나 반응적인 결정이 아니다”
그가 직접 밝힌 핵심은 온라인 반응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아니라는 점이다. 휴식의 구체적인 기간이나 복귀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2027년 바비칸 공연 출연 계획에도 변화
아리아나 그란데는 당초 조너선 베일리와 함께 2027년 여름 런던 바비칸에서 공연 예정인 Sunday in the Park with George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AP와 Los Angeles Times는 2026년 8월 초 그란데가 해당 출연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 확인 항목 | 현재 확인된 내용 |
|---|---|
| 공개 활동 | 투어 후 한동안 휴식 계획 |
| 투어 종료일 | 2026년 9월 1일 예정 |
| 2027년 공연 | Sunday in the Park with George 출연 철회 보도 |
| 복귀 일정 | 발표되지 않음 |
| 영구 은퇴 여부 | 공식 확인 없음 |
은퇴로 확대 해석할 근거는 없어
이번 발표는 공개 활동과 대외 노출에서의 휴식으로 확인됐다. 음악·연기 활동 전체를 영구적으로 중단한다는 공식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는 ‘연예계 은퇴’나 ‘영구 활동 중단’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그란데는 2025년 11월에도 Eternal Sunshine Tour가 다시 오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이번 투어가 당분간 마지막 큰 투어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다만 이 발언 역시 향후 모든 음악·연기 활동의 종료를 의미한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