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의 연기 활동 재개를 둘러싼 상황이 2026년 8월 들어 공식 발표로 잇따라 확인됐다. 7월 3일까지만 해도 투자배급사 NEW는 영화 ‘뱀피르’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8월 18일에는 유아인이 포함된 캐스팅 라인업과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8월 21일 빌리언스는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변화는 ‘출연설’이나 ‘계약설’이 아니라, 영화 출연과 새 소속사 계약이 각각 공식 발표된 단계라는 점이다.
영화 ‘뱀피르’ 출연과 제작 일정
‘뱀피르’는 성직자의 의뢰를 받은 신원 미상의 청부업자가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로 소개됐다. 유아인은 이 작품에서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 역할을 맡는다.
NEW는 ‘뱀피르’의 2026년 8월 촬영 시작과 2028년 극장 개봉 목표를 밝혔다.
현재 공개된 핵심 일정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8월: 촬영 시작
- 2028년: 극장 개봉 목표
- 유아인: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청부업자 역
빌리언스의 입장과 확인할 점
빌리언스는 유아인의 과거 사건과 최근 활동 재개를 둘러싼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를 가볍게 여기거나 서둘러 넘어가지 않고, 신뢰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
유아인에 대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 원의 원심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된 것으로 보도됐다. 다만 이번 계약과 영화 출연 확정은 활동 재개의 공식 일정이 확인됐다는 의미이며, 대중의 수용 여부나 신뢰 회복의 결과까지 확정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