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의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하차가 공식 확인됐다. 2026년 9월 1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하영이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고,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하영이 시즌2에서 자진 하차한다고 전했다. 관련 보도에서는 하차 대상이 시즌2와 시즌3으로 언급됐으며, 후속편은 2026년 10월 촬영을 앞둔 상황이었다.
핵심 변화: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하차 공식화
하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시즌1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공식 작품 정보에 따르면 이 작품의 공개일은 2025년 1월 24일이며,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영상에서도 하영은 출연진으로 표시됐다. 따라서 이번 변화는 시즌1 출연 사실이 아니라 후속편 출연 여부에 관한 결정이다.
소속사는 시즌2 자진 하차를 밝혔고, 넷플릭스는 배우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취지로 후속편 불출연을 확인했다. 다만 시즌2와 시즌3의 제작 및 회차별 출연진 구성에 관한 별도 공식 발표가 모두 나온 것은 아니다. 현재 확인되는 범위는 하영이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는 점과, 보도상 하차 대상이 시즌2·3이라는 점이다.
하영의 후속편 하차는 소속사와 넷플릭스 관계자 발언으로 확인됐지만, 후속 시즌의 구체적인 캐스팅과 제작 공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 상태: 가족사 관련 보도와 당사자 입장
이번 출연 변화의 배경으로 보도된 쟁점은 하영 본인의 행적이 아니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기록과 하영 가족의 관련 발언이다. 서울신문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실업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기록을 보도하는 한편,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하영의 부친은 안상호를 의친왕을 진료하고 보필한 인물로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을 대표해 사과하고 과거사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영 역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 알고 가족의 자랑처럼 이야기해 왔다며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 것으로 보도됐다.
기록과 해명은 서로 다른 층위의 정보다. 명단에 이름이 있었다는 기록,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지 않았다는 사실, 가족이 알고 있던 인물상, 이후 공개된 사과는 각각 구분해 살펴봐야 한다. 이번 검색에서 하영이 친일 행위를 했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고, 보도된 쟁점도 증조부의 행적과 하영의 가족사 언급에 맞춰져 있다.
영향: SBS ‘승산 있습니다’는 대응 논의 중
하영이 출연하는 것으로 보도된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상태도 관심 대상이 됐다. 이 작품은 하영과 이제훈이 주연으로 보도됐고, 촬영은 2026년 9월 3일 마무리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SBS는 ‘승산 있습니다’와 관련해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 대응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품의 편성 취소나 하영의 하차가 확정됐다는 의미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되는 단계는 작품 관계자들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며, 최종 편성 여부와 출연진 변화는 추가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중증외상센터’ 후속편과 ‘승산 있습니다’는 확인 상태가 다르다. 전자는 소속사와 넷플릭스 관계자가 하영의 불출연 또는 자진 하차를 밝혔지만, 후자는 SBS가 대응을 논의 중이라고만 알렸다. 두 작품을 모두 하차가 확정된 사례로 묶어 설명하면 공식 확인 범위를 넘어설 수 있다.
다음 확인 시점: 제작 공지와 편성 발표
앞으로 확인할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의 공식 캐스팅 발표에서 하영의 불출연이 어떻게 반영되는지다. 둘째, 2026년 10월로 보도된 후속편 촬영 일정과 관련해 제작사가 별도 공지를 내놓는지다. 셋째, ‘승산 있습니다’에 대해 SBS와 제작사가 편성, 출연진, 공개 시점을 어떤 방식으로 안내하는지다.
현재까지 확정적으로 확인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시즌1에서 천장미 역으로 출연했다.
- 소속사는 시즌2 자진 하차를 밝혔다.
- 넷플릭스 관계자는 후속편 불출연을 확인했다.
- 보도상 하차 대상은 시즌2와 시즌3이다.
- 후속편은 2026년 10월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 안상호의 1916년 대정실업친목회 평의원 명단 등재 기록이 보도됐다.
- 안상호는 2009년 친일인명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은 것으로 함께 보도됐다.
- 하영의 부친과 하영은 가족사와 관련해 사과와 재검토 입장을 밝혔다.
- ‘승산 있습니다’는 SBS와 관계자들이 대응을 논의 중이다.
하영의 후속편 하차 자체는 공식 확인됐지만, 다른 차기작의 최종 상태와 후속 시즌의 세부 캐스팅은 발표 전이다. 새로운 공지가 나올 때는 작품별로 소속사, 넷플릭스, SBS와 제작사의 공식 입장을 나눠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