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큐가 PEACHY Company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명 지창민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화한다. PEACHY Company는 2026년 9월 4일 큐와의 전속계약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보도됐으며, 배우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계약 이후 달라지는 활동 범위는

이번 계약은 큐의 개인 배우 활동을 PEACHY Company가 맡는 변화로 확인된다. 큐는 배우 활동에서 본명 지창민을 사용할 예정이며, PEACHY Company는 2025년 전지현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소개됐다. 배우 김소현도 소속된 것으로 보도돼 큐는 전지현과 김소현이 소속된 회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Jun Ji-hyun in April 2026.png · Production Press Conference for the movie Colony
Jun Ji-hyun in April 2026.png · TV10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다만 PEACHY Company와의 계약이 더보이즈 단체 활동 계약을 대체하거나 큐의 그룹 탈퇴를 의미한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더보이즈는 2026년 8월 6일 상연·제이콥·영훈·현재·주연·케빈·큐·선우·에릭의 9인 체제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단체 활동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보도됐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각자의 역량에 맞는 회사와 별도 계약으로 진행하고 그룹 활동은 병행하는 계획이다.

드라마 주연에 이어 영화 촬영도 예정됐다

지창민으로서의 연기 활동은 이번 계약 발표와 함께 처음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큐는 2026년 7월 공개된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에서 지창민 이름으로 첫 연기 주연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2026년 7월 16일 첫 방송됐으며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레미노에서 공개되고, MBC M·웨이브·티빙·왓챠에서도 순차 공개된 것으로 보도됐다.

영화 활동도 예정돼 있다. 지창민은 가제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에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물 태엽 역으로 캐스팅됐다. 작품은 2026년 9월 촬영에 들어가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도됐지만,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후속 일정은 9월 촬영이며, 개봉 시점과 PEACHY 계약 이후의 추가 차기작은 확정된 정보로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