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과 5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박서진 전국투어 ‘MY NAME IS SEOJIN’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취소됐다.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6월 22일 공연 취소 사실을 안내했다. 예매자에게는 공연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와 티켓 환불 방식이 가장 중요한 변화다.
핵심 변화
이번 공연은 당초 7월 4일 토요일과 7월 5일 일요일 이틀 일정으로 예정돼 있었다. 티켓링크 공식 티켓 오픈 공지에는 공연 장소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로 기재됐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도 표기됐다. 그러나 소속사 안내에 따라 해당 서울 앙코르 공연은 정상 개최되지 않는다.
공연 취소는 단순한 예매 일정 변경이 아니라 기존 회차 자체가 열리지 않게 된 결정이다. 따라서 기존 공연일을 기준으로 관람 계획을 세운 예매자는 환불 관련 예매처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박서진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7월 4~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현재 상태
소속사는 장소를 옮기거나 공연 일정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연 운영과 제반 여건, 시스템상 일정 조정의 어려움 등을 종합해 정상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이다. 공식 설명에서 확인되는 취소 사유는 이 같은 운영 및 일정 조정상의 판단이다.
예매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다만 공개된 안내만으로 개별 예매자의 환불이 이미 완료됐다고 볼 수는 없으며, 구체적인 처리 시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환불 대상과 절차, 처리 순서는 티켓링크 등 실제 예매처가 게시하는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현재 확인된 환불 관련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미 예매한 티켓은 전액 환불 예정이라고 안내됐다.
- 환불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자세한 환불 사항은 예매처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영향
공연장 주변 상황은 취소 배경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된다. 아시아경제와 뉴시스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공연장 출입과 행사 운영에 차질을 줬다고 보도했다. 장비 반입과 공연장 사용이 어려워졌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시위가 공연 취소의 유일한 직접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표현은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과 시스템상 일정 조정의 어려움을 종합한 판단이다. 보도된 현장 상황과 소속사의 공식 설명은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뉴시스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시위 이후 2026년 9월 27일까지 예정된 행사 가운데 15건이 장소를 변경하거나 취소했고, 그 사례에 박서진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는 이번 취소가 해당 공연 하나에만 국한된 일정 조정 사례로 보도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다음 확인 시점
예매자가 우선 확인할 곳은 공연을 예매한 예매처의 환불 공지다. 소속사는 순차적 전액 환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환불 완료 여부와 개별 처리 시점은 별도 안내가 필요하다. 따라서 예매 내역과 예매처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현재 가능한 가장 직접적인 확인 방법이다.
재공연 일정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장소나 날짜가 새로 정해졌다고 볼 수 있는 공식 발표도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기존 7월 4~5일 일정을 새로운 일정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후속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은 소속사와 예매처의 추가 공지를 통해 재공연 여부와 일정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기준으로 정리하면, 박서진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공식 취소됐고 예매 티켓은 전액 환불 예정이며, 환불 완료 시점과 재공연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