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약 14년간 진행해 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DJ 자리를 2026년 9월 1일부터 약 3개월간 비운다. 김신영은 8월 31일 방송에서 직접 휴식 계획을 알렸고, MBC는 제작진과 논의한 끝에 휴식 기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핵심 변화
김신영은 2012년 10월부터 ‘정오의 희망곡’ DJ를 맡아왔다. 이번 변화는 영구 하차가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 약 3개월간 진행을 쉬는 일정으로 확인됐다.
핵심은 ‘정식 후임’이 아니라 휴식 기간 동안 이어지는 스페셜 DJ 순환 운영이다.
현재 상태
2026년 9월 1일 방송에는 이국주가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이후 ‘정오의 희망곡’은 여러 스페셜 DJ가 돌아가며 진행할 예정이다.
김신영은 휴식 기간 자신의 IP 콘텐츠 회사 ‘고진감래’ 업무와 재정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캐릭터를 활용한 숏드라마 제작에도 집중한다.
영향
이번 휴식으로 프로그램의 진행 방식은 한 명의 고정 DJ 중심에서 여러 스페셜 DJ가 참여하는 형태로 바뀐다. 다만 김신영은 휴식 중에도 JTBC ‘아는 형님’과 MBC ‘나 혼자 산다’ 등 고정 예능 출연 녹화는 예정대로 이어간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변화는 라디오 DJ 진행의 한시적 중단과 회사 활동 집중이다. 휴식이 논란이나 갈등 때문이라는 내용, 특정 정식 후임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음 확인 시점
약 3개월 휴식 이후 김신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복귀할지는 추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사안이다. 현재 자료만으로 특정 복귀일을 최종 확정해 말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