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라수와 지역의 어퍼 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대홍수 이후 터널 구조·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팔군은 터널 안 약 300m 지점까지 진입해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변화
이번 수색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는 점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다만 발견된 시신의 국적과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신 발견은 확인됐지만, 신원과 국적은 아직 미확인입니다.
현재 상태
한국인 연락두절자 9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들의 최종 생존 여부와 발견된 시신이 한국인인지 여부는 2026년 8월 31일 11시 35분 UTC 기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8월 27일 네팔 군 헬기로 안전 지역으로 이송됐다는 별도 보도도 있습니다. 이 내용은 한국인 연락두절자 9명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영향
구조·수색 대상인 어퍼 트리슐리-1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네팔 라수와 지구에 위치한 216MW 규모 프로젝트로 공공 프로젝트 문서에 기재돼 있습니다.
네팔 외교부는 이번 재난 대응의 우선순위로 생명 구조, 실종자 확인, 긴급 구호와 피해자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인도와 중국의 터널 구조 전문팀도 네팔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확인 시점
네팔 외교부는 다음 브리핑을 2026년 9월 1일 오후 2시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때 시신의 신원·국적과 한국인 연락두절자 9명의 상태에 관한 추가 공식 확인이 나오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치: 네팔 라수와 지역 어퍼 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터널
- 수색 진척: 터널 약 300m 지점 진입 및 시신 1구 발견
- 한국인 연락두절자: 두산에너빌리티 6명, 한국남동발전 3명
- 미확인 사항: 발견된 시신의 국적·신원, 연락두절자 9명의 최종 상태
- 다음 공식 일정: 2026년 9월 1일 오후 2시 네팔 외교부 브리핑
출처 및 확인 시점
- 연합뉴스, 「'실종 한국인 9명 근무'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서 시신 1구 발견」: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31166300084
- AP, 「Hundreds of workers feared stuck in hydropower tunnels as Nepal flood deaths cross 900」: https://apnews.com/article/744fe6e15ae7751e15efcd6dff70170c
- 연합뉴스, 「두산·남동발전 대응팀 곧 도착…'끝까지 책임' 현장소장 잔류(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7195600003
- KBS WORLD, 「Response Teams Focus on Locating Missing S. Korean Workers in Nepal Flood Zone」: https://rki.kbs.co.kr/service/news_view.htm?Seq_Code=203887&lang=e
- 네팔 외교부, 「Press Briefing by the Spokesperson on Bhote Koshi Flood」: https://mofa.gov.np/content/1868/press-briefing-by-the-spokesperson-on-bhote/
- 네팔 정부, 「SEIA Report of Upper Trishuli-1 Hydroelectric Project」: https://giwmscdntwo.gov.np/media/pdf_upload/UT1_216_SEIA_7days_xk5ax9h.pdf
위 자료는 2026년 8월 31일 11시 35분 UTC 기준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