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공연 취소 15건, 대관료 환불은 13건…티켓 환불과 다른 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 시위가 시작된 6월 이후 9월 27일까지 예정된 행사 가운데 취소되거나 장소가 바뀐 행사는 15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13건에는 약 10억7000만원의 대관료 환불이 이뤄졌지만, 이는 관객의 티켓 환불액과는 별개의 수치다. 유노윤호와 엔플라잉 공연처럼 장소가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된 사례와 함께, 예매자는 공연별 공식 공지와 인터파크 환불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