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 손해배상, 1심 1억2500만원 뒤 항소심 시작
2024년 12월 공연 이틀 전 취소된 이승환 구미 콘서트 대관 취소 사건의 항소심이 2026년 9월 3일 시작됐다. 1심은 구미시에 총 1억2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지만 김장호 전 시장 개인의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이승환 측은 김 전 시장의 책임도 인정해달라는 취지로 항소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취소 사유가 정치적 선동 우려인지 안전 우려인지 증거로 입증하라고 요구했다.